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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사는 얘기 /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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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 말더듬이란거 사람 정말 힘들게 하는군요...(2) 자연인 06-10-18 2769
4192 만약 우리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4) 또 다른 06-10-16 2421
4191 골자 사용 (교정 훈련)(2) 최명제 06-10-04 2603
4190 우리들의 잔치니까 많이 참석 요망..(0) 스타터회 06-10-04 2392
4188 나는 말 더듬어서 큰일이다. 하지만 때로 안 더듬어서 다행이다.(3) Kay 06-10-03 2663
4186 말이 안나와서 어지럽습니다.(2) 용 06-09-25 2497
4185 오늘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한마디 남깁니다 (2) 희망 06-09-24 2671
4184 행동력(0) 사랑 06-09-20 2429
4180 제 호흡이 짧다고 느껴져서..(1) 냉정과 06-09-17 2637
4179 알바를하고있습니다.(3) 알바생 06-09-17 2688
4178 <의학> 말더듬 치료제 개발(2) 머지 06-09-16 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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