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의 진우회라고 우리와 같은 심정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는 모임에 처음으로 나가봤는데...(그전에 간단하게 얘기는 나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주제발표도 좋구.. 무엇보다 서로 조언과 앞으로의 히망.. 그런걸 이야기 하는것.. 아무튼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얘기한다는 것이 나의 마음가짐을 세롭게 하더군요..부사에 사는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싶네요.. 음.... 좋은하루 되시구요.. 말더듬홈페이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