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말더듬거리는것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말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도 당하고 어쩔때 절 무시하는등 저에게는 많은 시련이 있었죠 대학에가서 전 절실히 깨달았죠 이걸 못고치면 정말 비참한 인생을 변한다는것을요 누구도 고치고 싶을겁니다 어머니께서 서 말씀하셨어요 어머니도 어렵을때 더듬거렸다고요 어머니는 자신감을 가지면 고칠수있다고 한던데 전 자신감도 없고 소극적이거든요 제친구들의 여자친구를 보면 전 항상 친구들을 부러워했죠 아무래도 이건 운명인것같습니다 수천명중에서 하필왜 내가 더듬거려야하는거지를요 어떤사람들은 하고싶은말을 다하고 살자고 그러시는분들도 있는데...... 전 대학다닐때 제가 하고싶은말 제가 더듬거려도 끝까지 말해죠 그런데 전 아이들에게 이미지가 좋지않았어요 왜냐면 말이 더듬거리니까 절 무시는경향도 많아지고 친구들이 내색은내지 않지만 절 약간의 어떤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ㅇ알았죠 한편으로 전 제자신에 대해서 내가 왜 여기에 서있고 살고있는거지 그런회의적인 생각도 많이했죠 어떤친구들은 정말 말을 고쳐야한다고 못고치면 사회생활하기 힘들어진다고했어요 정말로 힘들어집니다 평생 못고치면 사회에나가서 바보 온달이라고 찝힙니다 제가 왜이런말을 하냐면은 저는 제가 믿어던 친구들한테 이런말을 들었어요 뭐냐면 친구의 친구한테 들은거지만 제와 같이다니기가 쪽발려다고 합니다 저는 그말에 주저앉고 싶어졌어요 정말 분명히 그럴껐니다 그말을 하는 친구도 분명 그런사고방식은 약간은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고요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이 이고난은 자기자신을 고쳐야합니다 고치기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로 하고 성격의 개조가 가장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친놈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말더듬을 고칠라면 말을 더들거리더라도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해도 자신감있는 그런자기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여러분 성격의 개조를 못하는 이상 절대 고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사람들앞에서 쪽도 당해봐야되고 사람들한테서 미친놈이라고 들을정도로 자신감있게 해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실행을 하지못하지만 저도 말을 고치기 위해 대학때 제가 그룹끼리 만든 숙제를 제가 발표했고 축제때 제가 나가서 노래부르고 춤을 추고 그랬어요 그때 주위에 사람들이 저보고 이상한사람으로 취급하더라구요 저는 말때문에 모든게 상실한 상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이 더욱더욱 심해지는 느낌이들거든요 고딩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전 전산과를 나왔지만 컴공부도 잘안되요 이젠 새로운 인생도 설계해야되고 할일도 많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도 많은데 지금 말때문에 모든게 엉망입니다 저는 오늘 이곳에 처음들어와 봐요 말더음홈페이지가 있는지 정말 몰랐어요 저도 말더듬학원에 몇번 다녀보았습니다 아무성과도 없더군요 이걸고치기위해서는 제 자신이 고쳐야합니다 학원이니 치료방법이니 다 필요없습니다 이건 스스로 깨달아야 고칠수있는것입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이런것입니다 누구의 간섭도 듣지않고 이세상에는 나혼자고 내가 주인공이다하고 생각하시며 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능력보다 사회에대한 경멸감과 무시를 당하는 요인의 말을 고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들의 얼마나 얕쌉하고 비겁하고 약한자에게 강하고 대학에 다녀을때 학원에 다녀을 때 비로서 깨닫은 부분들입니다 저의 운명은 제게 달려있고 자신의 의지를 확고하게 다짐?/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