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여러분.. 귀엽고...이쁜뇨자 이선영입니다. 음.방명록에..매우 자주 오는데요.. 음..새로운글이.자주 맬맬..올라와서.그 글 읽는기쁨이 아주..큰..저입니다. 음.그런데 문석이가 쓴..글 잘읽었구..요새 힘든가부다.. 문석아...문석아 힘내고.밝은 모습 되찾구.밝게 밝게 살아라.. 음..그리고 승만오빠..어떻게된거야? 내가 멜도 보내구 그랬는데..연락두 없구.. 음.글구 나 지금 핸드폰.안되거든..음.그러니깐.집으로 연락하구..현주도 잘 지내지? 그리고 용순언니두 잘 지내지??? 음..지금 나..수첩을 잃어버려서.연락처를 다 잊어먹었어.. 음..그러니깐.너희들이 연락.한번..더해라.. 용순언니두..언니..잘 지내고 언니는 내가 먼저 연락할께.. 다들.내가 아는 사람들이여..다들 잘 지내고..말더듬때문에..너무 고민하지 말고.밝게 밝게 살아가고..힘내고..잘지내.. 다들..사랑해......사랑하는 그대들이여..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안녕히 계십시요..다시..뵐날을..기원하며.. 내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