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군인. 지금 휴가 중.
나 말더듬음.
군대생활 하면서 말더듬는 것 때문에 무지 고생했다.
부대에 양중사님이 있는데 부를 때 더듬으면 죽음니다.
야~야야야야양중사님.
반말이 되어버린다.정말 슬프다.
그래서 휴가를 써버렸다.
나와서 치료 받으려고.
병원엘 찾아갔다.
결과 진짜 만족한다.
말더듬 불치병이 아니다.
하나에 잘못된 습관이다.
여기있는 모든 사람 고칠 수 있기를 바란다.
아 옆구리 시려위 이러다 이거 군대에서 얼어죽겠다.
올 크리스마스 때 휴가나와서 나 혼자 절대 보낼 수 없다. 나 나쁜 사람아니고 못 생기지도 않았다.?
연락바람 042)282-3485
27일 12시 이후에는 없다.
부대에 들어가야 하니까.
아참 내 나이는 20살
나 하고 만나서 같이 더듬어보자고
재미있을 것 같다.
만나면 배운 치료방법 가르쳐주마.
많이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