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런곳이 있다니ㅡ놀랍군요 저는 스스로를 버벅이라고 하지요 그래도 별로 고민은 하지 않는답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적게 그리고 좋은 말만 하는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하는 말중에 몇%가 과연 칭찬이고 진정한 대화일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삶 그리고 그것을 감사하게 즐기는 것이 진짜 멋진 사람이 아닐까요? 말을 유창하게 하는 사람보다 훨씬더요... 이곳에 오신 분들은 모두 그런 사람들이것같네요.. 힘내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