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왔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곳에 왔다 갔네요.. 좋은 글 많이 읽었습니다. 저는 대학원생입니다. 초둥고 학생 때는 상당히 심각할 정도 였지만, 지금은 상당히 많이 좋아졌 지만, 아직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 이걸랑요... 물론 조그마한 것에도 감사할줄 알아야 하지만... 제 생각으론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이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두 자신감이 없을때는 버벅거리는데, 일단 자신감을 갖으면 누가봐도 말더듬이라고 생각하지 않걸랑요.. 그러니 모든 분들이 자신감을 갖는것이 일단은 성공하는데 첫걸음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저두 아직 완전한 자신감을 갖지는 못했지만,오늘 이곳을 와보고 있노라니 새로운 생동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네요 자주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