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시간이 많을 때는 시간을 이 공간에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못합니다.

아침 6:30분 출근 저녁 6:30분 퇴근
저녁 한두시간 가족간 대화
1시간은 개인 연구 또 1시간은 TV시청
그리고 좀 쉬었다가 잠을 자면 일과가 빡빡합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오전 집회 오후에 호별방문
목요일은 저녁 집회를 마치면 밤 10시 정도 됩니다.

항상 이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우선 순위5위로 밀려 나다가
보니까.........

어떤분은 전화공포가 있어서 전화번호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합니다.
그런것은 아니고요.......
저의 일상생활의 리듬을 깨는 것 같아서......

사실은 저가 원하는 시간이면
전화를 즐기고 싶긴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정에도 이해력과 지혜와 통찰력이 필요한것 같고
전략적으로 계획하는 사고력은 더더욱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교정에 대한 순수성을 많이 훼손한것
같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의심을 못버린 사람도 많고
또 의심과 편견을 항상 버리지 않고 이리 저리 방황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습관을 가지는 사람도 많이 봅니다.

건전하고 진취적인 사고력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우선 그런 사람에게는 그러한 이해력과 사고력이
교정보다 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