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씨 글은 계속 읽어봤지만 , 알맹이는 없고,말꼬리 ,말트집, 신변잡기에 불과한 글의 패턴이군요.
계속 논파당한 주장역시, 지속적으로 계속 게재하고, 이경훈씨 얼렁뚱땅 답변이 아닌 정말로 말더듬 원인이 무엇입니까?

또 이경훈씨가 적은 리플 보았습니다.
"[이경훈] ⅹ
05-06-02 아직까지 강호에 내 주장을 논파할 만한 인재가 없었는데, 님한테 기대를 걸어보겠습니다..... 하하... 매우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봐야겠네...."

[둥지] ⅹ
05-06-02 위에 글 쓰신 분이 정말 이경훈씨 맞나요?
내가 알고 있고,간직하고 있던 이미지가 점점 더 변해가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좀 더 넓은 가슴으로 품을 수는 없는지..."


님이 적으신 리플은 무슨 어린아이 유치원적 사고를 하고 계시는분인것 같네요. 적어도 님에 대해서 존경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그런분들이 둥지님처럼 정말 실망 많이 하셨을것 같네요.
강호 어쩌구 운운하시는걸 보니, 초등학생인분 같기도, 하고 참으로 이런분과 대화를 계속해야 하는지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님의 글은 계속 무시할생각이니, 님의 희망처럼 이 게시판에서 무림 강호가 되십시오.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경훈씨가 말꼬리 , 말트집, 신변 잡기한 답글도, 쉽게 생각하면서 답변 적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읽어보시고, 이경훈씨가 얼마나 철없고 무지한 생각을 하고 계신지 잘 읽어주십시오.

<이경훈씨 글>
### 최성안씨께서 어째서 과학적 이론에 근거해서 접근하려 하느냐고 계속 되물으시는데,그것은 당연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체의 모든 현상, 말더듬는것을 포함해서, 모든 질병이 일어나는 원인은 인체의 유전자 결함이나, 신체적 손상, 세포의 손상, 병원균 바이러스의 감염, 신체조직의 결여 등 신체적 결함작용으로 인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

과거에는 그렇다고 생각했었지만 과학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병에는 심리적인 원인이 큰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암에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큰 요인임이 밝혀졌습니다. 감기도 마음이 강하면 잘 안 걸리죠.

혹시 교회 나가십니까? 예수는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뽕나무더러 저 바다에 심기우라 하여도 당장 그리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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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마음이 강하면 잘 안걸린다(?) 무슨 사이비교주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군요.

간혹 지금이 조선시대라면, 이경훈씨의 황당무개한 주장도 통할지 몰라도, 현재는 현대의학이 발전하고, 인간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유전자 DNA지도가 완성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러한 무식하고 무지한 발언은, 사람들을 혼란케 하고 질병의 치료조차 하지 못하게 무질서하게 만드는 발언인것입니다.
이런 무책임하고 무지한 발언이 어디있습니까? 감기가 마음이 강하면 잘 안걸린다(?) 감기도 역시 심리치료사가 치료해야겠네요?(웃음)

뭐, 이글은 반론할 가치도 전혀 없는 황당무개한 글이라서, 무시하고, 그냥
감기의 원인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 설명글을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기의 원인>
감기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질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질환이 병원균에 의해서 발병한다는것이 실험적으로 증명된것은 1914년도에야 확립되었다.
그후 감기의 원인균은 수없이 밝혀져 현재는 바이러스만 해도 감기를 일으킬 수 있는 균주가 약 1백여종 알려져있다. 그중 어른이 걸리는 감기중 흔한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이다.
리노(Rhino)란 라틴어로 코를 의미하는 것으로 옛날부터 감기의 주된 증상은 코감기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대개 어른감기의 15~40%가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그외에도 흔히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원인균이다.
그러나 바이러스외에 박테리아도 감기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용혈성 포도상구균은 주로 목이 붓고 아프며 고열이 동반되는등의 증세를 나타내며, 그 후유증으로 신사체구염이나 류마티스성열등의 콩팥 및 심장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감기의 원인 끝>


또 암이 걸리는 이유가 단지 스트레스 받는것이 가장큰 요인(?) 이건 무슨 황당 유머입니까?
암이라는것은 아직까지 인류가 정복못한 질병이나, 곧 머지 않아 완전 정복 가능한 질병입니다.당연히 현재까지 암치료에는 항암제 치료약등의 개발되어, 치료, 시술되고 있으며, 암치료가 심리적인 문제라면, 심리상담가, 심리 치료사가 암환자들을 치료해야 한다는 황당 궤변 논리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경훈씨가 정말로 암에대해서 지식이 해박하고, 그 근본 원인을 공부나 관련글들을 읽어보고, 암의 원인은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다! 라고 주장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사람들이라도 일반 상식으로 생각해도, 담배를 많이 피면 폐암이 걸리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간암에 걸리는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이경훈씨의 주장대로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면 폐암의 원인이 담배가 아닌 스트레스여, 위암이 원인또한 스트레스요. 직장암 역시 스트레스요, 무슨 돌팔이의 만병통치약 선전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는 엉터리식 답변이죠.
그럼, 암환자분들중에, 완치되신 분들, 혹은 현재 치료를 받고 계신분들을, 심리치료사만 불러서, 치료해야 한다는 궤변논리를 가지신 이경훈씨!
앞으로는 병원에서 암환자는 항암치료가아닌, 심리치료사를 기용해야겠네요.(웃음)
그리고 암환자분들중에 항암치료를 받고, 암을 정복하여 완치하신 분들은 왜그렇죠?(웃음)
되물으면, 암환자분들중에 심리치료로 완치한 사례가 있나요?(웃음)

아래는 현재까지 의학계에서 밝혀진 암에 대한 원인입니다. 점점더 밝혀지겠지만, 현재 의학수준으로 이정도까지의 성과를 이루어내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암의원인>
암의 발생원인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내적 요인인 유전적 요소와 외적 요인인 암발생 유발요소로 작용되는 발암 화학물질, 방사선 ·자외선 ·우주선, 계속적인 염증과 손상, 암유발 바이러스(oncogenic virus) 감염의 복합적 요소가 작용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내적 요인인 유전적 요소에 대해서는 동물실험상 많은 입증이 있으나 인간의 암에 대한 작용 여부는 망막아세포종(網膜芽細胞腫)이나 가족적 대장 이종증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확실한 증거가 없으며, 오히려 외적 요인인 환경적 요소와 구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사람에게서 발암물질로 증명되었거나 강하게 의심이 되는 것으로는 무엇보다도 담배가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벤젠 등의 여러 가지 방향성 탄수화물, 아질산염 아민(위암의 원인과 관계가 있다)을 포함한 방향성 아민, 항암화학요법에 사용되는 알킬화제(alkylating agents) 및 염화비닐물질과 과량의 호르몬제 등을 들 수 있고, 방사선과 방사성 물질 및 자외선(피부암) 등이 입증되고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으로는 인후암의 엡슈타인-바르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림프절종의 버켓바이러스(Burcket virus), 간암의 헤파티티스 B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virus)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면역억제제 및 스키스토소미아시스(schistosomiasis:住血吸蟲病) 등의 기생충도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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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씨 글>
### 말더듬 역시,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말을 더듬는다는것 역시 정상인과 분명히 다릅니다. 정상인과 다른이유는, 분명 신체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서 일어나는것입니다.그리고 현재까지의 의학 , 과학결과로 좌측뇌의 구조적 결함을 지목한것입니다. ###

말더듬는 현상을 정상인과 다르다...라고 생각해서 보면 계속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별다를 게 없다....라고 생각하다 보면,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며, 여기에 아동이 치유가 잘 되는 이치가 있는 것이죠.

분명 신체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하는 단 하나의 근거라도 제시하시고서 그런 주장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독일 바일러 박사의 실험결과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근거를 제시하여 반론하였습니다. 그 실험자들이 피실험자들이 누가 말더듬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실험을 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든가, 아니면.....

말더듬 환자는 언어의 기획과 발음을 관장하는 조직을 서로 연결하는 섬유로(殲維路)에 결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라고 나와 있는데.... 언어의 기획과 그 기획한 발음을 관장하는 조직을 서로 연결하는 섬유로에 이상이 있다고 실험결과의 데이터를 해석하고 싶다면, 혼자 책 읽을 때는 왜 안 막히는 경우가 많은지...에 대한 해명이라도 있어야 조금이라도 그 실험에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을 거 같군요.

그리고 언어의 기획에는 노래할 때의 노랫말은 과연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해명이 필요하며....

그 외에, 부담 있는 상사 앞에서 더 안 되고, 편한 사람 앞에서 잘 되는 현상은 또 왜 존재하는지.....

또, 어서오세요..는 잘 되고, 안녕히 가세요...는 더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하다 막히면, 발을 구른다든가 하는 식으로 신체를 움직이면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혹시 발을 구르면 머리통을 울려줘서 섬유로가 연결되는 것이다...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등등등 무수한 의문이 떠오르는 바, 그 실험의 결과로 과연 이런 의문들에 대해서 얼마나 대답이 가능할 것인지 심히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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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현재 서서히 풀어가야할 과학적 문제이죠. 그러나 뇌라는것이 너무도 복잡하고 방대한 신체이기 때문에, 현재 의학으로는 말더듬의 원인을 명쾌하게 밝혀내긴 어렵죠. 그러나 , 앞으로 밝혀내야만 하는 숙제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노래를 관장하는 것은 좌측뇌가 아닌, 우측뇌라는것이 현재까지 밝혀진것이고, 거의 정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분명 노래하는것과 말하는 구술능력은 같은게 아닙니다.(이부분에 대해서는 전에도 논파했는데, 역시 앵무새분 처럼 또 글을 올리시는군요)

#########말더듬는 현상을 정상인과 다르다...라고 생각해서 보면 계속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별다를 게 없다....라고 생각하다 보면,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며, 여기에 아동이 치유가 잘 되는 이치가 있는 것이죠.#######
(답변: 뇌도, 신체장기와 같이 성숙 발달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것은 키가 크는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성장판이라고 하죠. 이성장판이 청소년기 까지는 열려있고 성인이 된후에는 닫혀서, 키가 크고 싶어도 더이상 키 크기가 힘들다는것입니다. 뇌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뇌도 발달하는 시기가 있고, 그 발달하는 시기가 주로 아동기 청소년기까지이고 , 그런시기에 말더듬는병이 있다면, 뇌가 발달하고 성숙하여 고정되기 전에, 잡아준다면 고쳐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이 심리적 원인이라면, 아동기에는 되고 성인이된 이후에는 도저히 고치기 힘든 이유를 설명못합니다.그것은 뇌의 발달시기에 맞물려 있기 때문이며, 그 근본원인은 더 연구해야 한다는것을 계속적으로 주장했고, 과거에도 똑같이 논파시킨 글인데, 여전히 앵무새처럼 글을 올리시는군요)




####실험결과의 데이터를 해석하고 싶다면, 혼자 책 읽을 때는 왜 안 막히는 경우가 많은지...에 대한 해명이라도 있어야 조금이라도 그 실험에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을 거 같군요.#######(답변: 이경훈씨와 저의 의견대립은, 말더듬의 주원인이 무엇이냐는 겁니다. 저는 말더듬의 주원인은 좌측뇌의 결함이라고 생각하고, 이경훈씨는 단지 심리적인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전 심리적인 면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왜냐하면, 정상인분들도 극도로 공포가 있어서 불안하거나 심리적 불안일때 말을 더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공포심이 들때, 좌측뇌의 결함을 더욱더 악화시키는 부수적 원인에 불과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오로지 심리적인 측면이 주원인이다! 라고 주장하면, 이경훈씨 역시 설명할수 없는것이 계속 나옵니다. 예를들면, 말더듬이 대인공포, 심리불안이라고 하셨는데, 전에 제가 주장했던것처럼, 대인공포, 심리불안이 완전 제거된 심리적 최고안정상태를 "0"이라고 가정하고, 집에서 혼자서 대화하는것처럼 연습할때도 역시나 말이 막히거나 더듬습니다. 그것은 왜그럴까요? 전에도 이런주장을했지만, 역시 이경훈씨가 답변도 생략했었군요. 그리고 덧붙인다면, 심리적인 불안 문제가 말을 더 더듬게하는것 역시 뇌와 연관지어 풀어나가야 합니다. 심리적 불안일때 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 분명 있을것이고, 그호르몬이 좌측뇌의 구조적 신경결함을 더욱더 악화시키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님처럼 얼렁뚱땅 돌팔이가 약을 팔듯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사람들에게 진실인냥, 말하는사람이 있어서, 뇌와 신체의 메커니즘을 더욱더 연구해야 한다고 제가 강조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글에 답변은 책읽는것 역시, 말더듬 증상이 다소 완화될뿐, 말더듬는 증상은 읽는중간에도 나옵니다.심리적 안정이 되었는데도, 말을 더듬는다는건 주원인이 다른부분의 결함이기 때문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구요.)


######그 외에, 부담 있는 상사 앞에서 더 안 되고, 편한 사람 앞에서 잘 되는 현상은 또 왜 존재하는지....#####
(답변: 말더듬는분중에 오히려 편안한 상대와 대화할때 , 더더듬는 분들이 분명 있고, 그런분들의 애로사항의 글도 읽었고...이런분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예를들면, 가족같이 편안한 상대와 말하는데도 더듬는분들, 이런분들 왜 이런현상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연결되죠.심리적인 원인이 말더듬 주원인이 아니란 반증이기도 합니다.그러나 분명한것은 편안상대와 말할대 말이 잘되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말더듬는것이 약간 완화되는 수준이지, 근본적으로 말더듬이 없어지진 않죠.이글역시, 위의 책읽는부분과 흡사하기 때문에 짧게 설명드렸습니다.이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글입니다.)########

######또, 어서오세요..는 잘 되고, 안녕히 가세요...는 더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 이경훈씨! 이질문은 참 잘하셨습니다. 이것이 말더듬이 심리적인 주원이 아니란 반증입니다. 무슨말이냐구요? 생각해보십시오. 좌측뇌의 언어를 기획 관장하는곳에서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보면, 여러가지 단어(예를 들면 "ㅇ", "ㅅ" "ㅈ" 등등)를 기획관장하는 곳이 또있을것입니다.그런 특정단어를 발음케 하는 좌측뇌의 세부적, 세포의 결함 혹은, 신경흐름의 결함 때문에, 발음이 안되는 단어는 계속 발음이 안되는것입니다. 오히려, 특정단어를 계속적으로 발음 ,말하기 어려운 이유가 좌측뇌의 결함이라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잘발음 안되는 단어의 발음이 어제는 잘되다가, 어쩔땐 오늘은 안되고, 왔다리 갔다리 한다면, 그것이 좌뇌의 결함이 아닌 또다른 이유를 찾아야 겠지요. )


########말하다 막히면, 발을 구른다든가 하는 식으로 신체를 움직이면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혹시 발을 구르면 머리통을 울려줘서 섬유로가 연결되는 것이다...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답변:말하다가 막히면, 발을 구르면 말이 술술 잘나옵니까? 전 그런분을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이경훈씨 주장대로, 그런분들이 있다고 쳐도, 그런행동을 한다고 해서, 말더듬이 술술 정상인과는 나오지 않습니다.단지 조금 완화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제가 전에도 말했듯히, 이것은 말을 덜 더듬기 위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스킬을 통해서 말을 덜 더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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