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여러가지상황을 놓고 촬영해볼 필요는 있을거같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말잘하는뇌와 말잘하지못하는뇌의 차이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건 그렇고, 문제는 비용문제인데요..

솔직히 저는 말더듬계통에 있는사람도 아니고, 앞으로도 이쪽계통에서 뭔가해볼 마음이 전혀없습니다.

그런사람이 몇십만원씩 들여서 뇌사진촬영한다는게 쉽지않네요.. 누군가 스폰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주위에 뇌사진촬영한사람이 있어서 아는데, 보험도 안되고 돈이 무지 깨지더군요. 하물며 다양한각도로 촬영하려면 큰돈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사람수는 많은사람을 하면 좋겠지만, 비용문제도 있고하니, 일단은 5명에서 10명정도의 사람을 지원받아 검사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물론 비용이 되면 많은사람을 해보면 더욱 좋겠고요.


이건 간단히 해결될문제는 아니고,
스폰서를 한번 구해봐야할거같은데..


경훈님이 말더듬쪽으로 사업을 하고계시니,
알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학설이 인정받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으니까요..


일단 스폰서와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이곳 싸이트에 지원자공고를 내면 될거같습니다.

그렇게하면, 저도 한번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