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더듬 여러분의 고통을 해결 하기 위해 사명을 받고 세상에 태여난 사람이 라고 자부 합니다 왜냐하면 50년이란 반세기 동안 말더듬과 싸워서 이기지 못하고 말더듬의 정체을 알고는 해결 방법을 터득 하여서 말더듬 후배님들에게 봉사 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구미시립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컴퓨터 동아리 회원에서 소일 하고있는 75세의 노인이라서 시가의 여유가 많으니 개인 상담을 메일로 하세요 각자 말더듬의 경,중,상태, 마음가짐,지식 수준이 다르니까요, 나도 말더듬을 고처 볼려고 60세 까지는 전국의 말더듬 학원 안가본데 없고 이후 노이로제를 고치는 학원도 경영 해봤슴 내가 컴퓨터를 배우지 않었드라면 봉사도 못하고 귀중한 使命을 버릴뻔 했는데 그것도 하느님이 뜻이 라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