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더듬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 힘내시고 용기 잃지마세요. 분명 생각만 바꾸면 가능하라 확신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2,3학년 때 부터 말을 아주 심하게 더듬기 시작하여 20대 초반까지 17년정도 더듬어었죠. 학창시절엔 친구들에 왕따 당하다시피 할 정도로 소심하게 성장을 하였습니다.
언어치료 학원도 다녀 볼까도 생각했지만...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그냥 제 나름대로 훈련을 통해 많이 호전을 맛 보았습니다만.. 또 심리적으로 위축이되면 또 재발하기를 거듭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말더듬은 심리적(마음)으로 위축되면 더듬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일종의 (마음의 병)집착을 말하는겁니다. 사실 현대 의학에서 말더듬의 원인을 발견 못했듯이,,,마음이란 의학으로 고칠 수 있는 성질것이 아니라 봅니다.정말
중요한것은 그 동안 말더듬이로 살아왔던 힘든 날들의 상처(우울증,,괴로움등)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고 자시을 사랑하는데서 말더듬은 극복됩다고 확신합니다. 다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