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slek
예를들어 팔굽혀펴기 하나도 못하는 멸치에게 팔굽혀펴기 하라고 해보세요. 엎드리지도 못하고 덜덜덜덜 떱니다. 그러면 자연히 공포가 생기겠죠? 근데 무슨 여기다 심리적으로 그런 공포를 무슨 잊어버리느니 해봤자 근력 자체가 없는데 뭘 합니까?또 팔굽혀펴기 시작하면 벌벌 떨다가 엎어지지요. 해결하려면 근력을 최소한 팔 굽혀펼 정도로 키워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이정도만 설명할게요. 나머지는 알아서 찾아 보시면 완치가 가능하게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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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k 님의 의견 충분히 공감합니다.그러나....
어디 목에 종양이라도 붙어있습니까?
어디 호흡하는데 있어 기도에 알게 모르게 구멍이라도 나있습니까?
어디 발음하는데 혀바닥에 주먹만한 혹이라도 나있습니까?
어디 태어날때부터 목구멍이 기형으로 때어났습니까.?
기존 통용되는 치료개념들을 뒤집자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때로는 한번정도는크게 의심해 볼필요성은 있다는 겁니다.
과거 국내에 슈퍼맨수련관장이 말더듬자 이면서 또한 말더듬을고쳤다고 나름 자부했었지만 직접찾아가서 확인 해본결과 완전히 해결한 것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말더듬은 연습으로 의지로 어느정도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뿌리를 뽑지 못한다는 것이죠
즉 행동 행위 의지로 해결되는 것이 아닌 심리,생각,마음,
이런 무형쪽으로 접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으면 운동을 해서 따라잡으면 되지만
발성기관에 아무런 결함이 없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무슨 팔굽혀펴기랑 심리가 연관성이 있습니까?
다시 말해서 말문이 트이고 나면 팔굽혀펴기를 말더듬지 않는자들 보다
월등히 더 잘한다는 것입니다ㅣ.
그래서 팔굽혀펴기 근육은 이미 정상인들이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비축해놓은 상태라는 것을 말문이 트이고 나면 자동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정히 의심이 되면 직접 본인한테 전화해서<01058912848>사실인지 아닌지확인 해보세요,사실 말더듬는 분들은 전화하는 용기조차 부족합니다.
손과 손가락과 팔 전화할수있는 모든 신체는 정상입니다.
단지 전화를 하면 무언가 덜덜떨리고 공포가 밀려온다는 즉 '무형'.보이지않는 '생각'.심리 때문입니다.
공포는 공포고 전화하는 행위는 행위입니다.
같이 뭉뚱거려서 넘기지 말라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행동으로 인하여‘동일시’.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