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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4-01-18 오후 5:27: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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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마산님의 덧글에 대해서..

덧글,마산
자기자신이 만들어 놓은 말더듬 이라는 덫에 걸려 허우적 거리면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자기가 만든 덫에 자기가 걸려 빠져나오지 못한다. 빙고~~~ 정답~~~ 제가 생각하는거랑 똑같네요. 공유님 말씀 하신것을 저도 깨닫고 말연습을 그만 두었습니다. 공유님 대단하신분이네요. 이 글을 읽고 100%공감 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 될까 싶습니다. 말을 더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글 읽어봐야 이해를 못합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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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만들어 놓은 덫에 걸린 것은 단지‘생각’.이란 것입니다.
목,혀,기도,입술,발성기관중 어느것도 해당사항에 속하지 않습니다.
만약,신체발성하는데 어느것 한 곳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이글내용들은 허위가 됩니다.
왜 친구와의 대화나 편한 자리에서는 말하는데 있어 술술잘나옵니까.?
왜 많은 사람들앞에서 책읽기를 하거나 전화를 걸거나 하면 갑자기 혀가 굳고 날숨호흡이
되지않고,말소리가 빨려들어가고,입이얼어버리는 정신이 나갈정도로 황당한 상황까지
몰고가느냐는 것입니다...ㅋㅋ

과거 필자는 그놈의 말더듬 때문에 상위권에 들어가는 학교공부를 때려치우는 비참한
상황까지 몰고 갑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는 졸업하라는 주위의 권유로 경주에서 대구까지 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매일 통학을 하는데 있어서 차표를 구해야 되는데 대구라는 말이 튀어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손짓발짓 얼굴이 일그러지고 생쇼를 하다보면 하느님이 도우셔서 겨우‘대구’.라는 말이 구사일생으로 튀어나오는 상황이였습니다..다음날 국어시간이 포함되어있으면 그전날 하루종일 걱정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정확히 알아차려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다행히 말더듬 증이란 것은 출구가 없는‘동굴’.속에 같혀있는 상황이 아니라.
들어가서 다시 빠져나올수 있는 지나가는‘터널’이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됩니다.
중요한 것은 ‘나는 말더듬이다’.라는 생각이 멀쩡한 신체를 조종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차리게 되면서 발성기관<형이하학>이 아니라‘생각’.<형이상학>에 문제의 원인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탐구한결과,,드디어 말더듬증이란 괴물<생각>을 때려잡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즉 나는 말더듬이라는 생각은‘허구’.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말더듬증상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루종일 말더듬에 대한 걱정 즉 생각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을때 말더듬증은
다 치료가 된것입니다. 말더듬증은 연습으로 치료한다는 개념보다 그냥 통체로 사라진다는 표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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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5
***-****-2316번호 연락주신분
다시한번 연락주세요,휴대폰 문자가 삭제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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