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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4-02-07 오후 4:30: 홈페이지  http://0
이 름  slek(0) ip from  211.219.163.206 전화번호  0
제 목  죽음과 말더듬
사람이 죽음이 닥치면
거부-분노-타협-우울-순응의 수순을 밟는다고 하는군요.

요 사이트가, 여기 사이트를 예전부터 들락날락거리셨던 분들 보면 일부를 제외하고 이 패턴을 못 벗어났어요.

말더듬을 아무리 고치려고, 말더듬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온다고 말더듬 자체를 거부하다가 자기 몸이 정상적으로 말을 하는 것을 못따라와주니

어떤 분이 좋은데 알려주고 완치했다고 해도 장님이 코끼리 만진 것처럼 무조건 가짜라고 물어뜯고 논쟁질이나 하다

모음늘이기, 첫말늘이기(이런거 잘못하면 더 심해져요. 첫말을 계속 끌어버리게 되요..) 약한 유도음 붙이기 등의 요상한 방법으로 타협을 해대고

위에 말했던 요상한 방법들을 도저히 적용하기 힘드니 우울해 하다가

수년 전 xx관이나 예전에 몇몇 분들처럼 말더듬을 내 친구로 삼자, 그 자체로 받아들이자, 마음 수양을 하자 이러시더군요.

이거,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하고 뭐가 달라요?

그렇게 말더듬을 인정하고 친구로 삼아대는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수순하고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해묵은 논쟁에 쐐기를 박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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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slek]
14-02-07
첨언하자면, 인터넷상에서 악플러가 설치면 몇몇 네티즌들이 "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당신도 해낼수 있습니다" 하고 무슨 정신병원들 복사해서 댓글달지 않습니까?
이것 보고 생각이 드는 게 있는데 말더듬은 왜 극복 못하고 죽음처럼 결국 순응에 이르러야 하는지 제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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