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명성입니다.
어제(22일) 홈페이지에서 알게된 두분과
만났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가는길은 좀 고생이었지만
만나는 순간 더위가 싹 가시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으며 많은걸 느꼈고
배웠습니다.
이렇게 더운때 홈페이지를 찾아오시는 분들과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둘과 함께한다면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학의 방학과 더불어 많은 학생들이
돈다발(?) 을 들고 이 학원,저학원 쫓아다니거나
혼자서 고민하고 있겠죠..

우리가 뭉치면 시원한 여름이 다가옵니다.
서울에서나, 충청지역, 대구, 광주 어디에서라도
모임이 결성되어 올 여름 알차게 시원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