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 초기 비록 짧기는 해도 한때
진리 시대가 있었다.
모든것이 진실그 자체였고 사기와 거짖과 왜곡됨이
전혀 없었던 때가 있었다.
물론 말더듬도 없었고 불안 공포도 없었다.

앞으로 머지 않아 진리의 시대가 열린다.
사기와 거짖 왜곡됨과
불안과 공포가 전혀 없는 시대
그 세상에 사는 사람은 말더듬는 사람도 전혀 없을것이다.

말더듬이가 전혀 없는세상
새로운 신세계 전인류가 신권통치의
지배를 받게될 신세계 에서는 진리와 진실이 충만한
완전한 인간만 결국 이따에 남아 있게 될것이다.

이말은 전세계적으로 잘알려진 진리의 교본에서
추론해 본것이다.

그러나 그시대는 언제 올런지 모른다.
다만 매우 가까왔다는 사실만 느낄 뿐이다.

그때까지 우리는 언제나 정직하게 행하고
우리의 입으로 진실만 말한다면
내적인 평화와 아무 두려움없이
우리의 양심을 지킨다면
말을 더듬는 공포를 최대한 줄일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