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말을 더듬어요...
어릴때는 참 활발한 성격이엇는데...
말을 더듬기시작하고...초등학교4학년쯤이사를 가게되면서...
말더듬는게 심해져서...지금 28살까지 계속그러고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제자신이 넘 한심스럽고..싫어서...
안좋은생각도 하긴하지만...
스스로 자기암시를 하면서...천천히 또박또박 책도 읽고 신문도 읽으면서..연습을 해도..잘 고쳐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말더듬을 검색해보니...
이런사이트가 있더라구요...
저만 그런가했더니..다른분들도 같은경험을 하고있다니...

여기서도..정모같은거나...있나요??
기회되면 같이 만나서..얘기하고 경험들어보고하면..
좀더고쳐지질않을까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