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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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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06-02-11 오전 12:19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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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james(jameskim613@naver.com) |
ip from |
218.39.129.20 |
전화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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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고 3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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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저는 말을 배울때 4~5살때 잘못배워서 십 몇년동안 고통을
받으며 살다가 극복했습니다.
특히 사춘기때는 너무 힘들어서 세상 살기가 싫더라구요.
수업시간 발표시키는 선생님이 제일 무서웠어요,,,
지금은 해외영업부에 근무하면서 sales 를 할 정도입니다.
말더듬, 100% 고칠 수 있습니다.
메일 주세요.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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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시는분 연략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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