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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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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06-08-16 오후 7:45: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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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고민남(kool522@paran.com) |
ip from |
124.61.53.134 |
전화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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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같이 고민하면서 모임도 가지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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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살의 말을 조금 더듬는 청년입니다...
여기 사이트의 글 들을 보면 전부다 제 애기 같아서
한편으로 씁쓸하면서도 나름대로 도움도 많이 되는 것
같네요...
서울에 살면서 말더듬에 대한 고민과 공유 ,
그리구 모임도 가지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실분
연락 주세요~
참고로!!! 서울에 사시는 분이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010-252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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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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