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더듬 홈페이지

저는 지금 20살 대학교 일학년 신원철 입니다. 그동안 정말 말을 더듬어서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에 반밖에 말을 못하고 학교 생활을 해온것 같아 매일 매일 말을 안 더듬고 싶었고 정말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아무런 걱정 없이 말을 더듬지 않고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이루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말을 더듬어 와서 거의 19년을 더듬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학교 생활에서는 또래 애들 밖에는 없었으니깐 조금씩 이해해 주기도 하고 저도 체념을 하고 지내오다가 정말 이번 2007학년 수능을 보고 꼭 대학교 가기 전에는 고쳐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고3 수험생활을 해왔고 수능이 끝나고 저가 계획했던 것을 이루기 위해서 인터넷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서 길언어 연구소라는 기계를 써서 고치는 싸이트를 발견해서 보게 되었고 저는 그곳에서 말더듬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고1떄 여기 말고도 말더듬 치료원을 한군데 더 갔었는데 그떄는 앞글자를 길게 내고 숨쉬는 방법으로 배웠는데 그방법은 정말 한계가 있는것 같아 포기를 하였고 이번에 여기에서는 정말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말더듬는 상태와 각 사람마다의 성격을 고려해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1대1로 치료를 받았고요
치료를 받으면서 말더듬의 원리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예를 들어서 말더듬는 사람도 노래를 부르면 말을 더듬는지 않더라고요 노래에는 박자와 음정 등의 체계가 자리잡고 있기 떄문에 안정된 상태의 말이 나오는것 같고 그거와 맞찬가지로 말을 안더듬는 사람은 자신만의 박자와 숨쉬는 패던등이 일정 하다고 확신을 하는데요 저가 치료를 했던 치료원에서는 그 자신만의 박자(감같은것)를 찾아주는것 같고 절대로 앞글자를 끌던지 콧바람을 내서 말을 한다던지 그런 방법은 가르키지 않아서 연습하면 더 좋아지고 그런것이 아니라 고치면 고쳐지고 아니면 안고쳐지는 정말 딱 떨어지는 치료 방법인것 같고요 정말 옛날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과 기분을 느끼면서 정말 안정이 되고 편안하고 어느곳에서느 어느 상황에서나 말을 할수 있을꺼 같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모든 말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학교 방송국 아나운서 일을 맡고 있고 정말 고등학교때 할수 없었던 일과 자신감을 말을 통해서 찾았고 정말 저의 말을 고치게 해주신 선생님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더듬을 공유하시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전화를 주세요^^
010-4411-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