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한숨이 나오는군요.
전 전주에 살구,.익산에서 직장을다니고있습니다.
익산시 모현동 훼미리마트에서 일을하구있지요.
말더듬는것에 부딪히면서 고치고 싶어서여..
하지만 힘들군요..
역시 말을 많이 해야 하니까..
한숨이 많이 나오고..열받기도하구.짜증나고.답답하기도하구..
하하하
가끔씩 기분이 더러워집니다..
이태껏 말더듬는것 때문에 하구싶은일도 못했는데..
흠...오늘은 왠지 더 힘이드네요.
그냥 그만두고 싶기도하구요..
술 한잔마시고 싶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맘 터놓고 술한잔 같이 마실친구가 없군요.
친구들이 전주에 있거든요..여기는 타지라서..흠
답답해요..물론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뭐라 답이나오지 않는군요.
이지역에 사시는 분들 제게 멜도 주시고 전화도 주시기 바랍니다.
멀리 계신분들은 힘들어요..왜냐면 마트일이라는게 시간이 별로 안나거든여. 일요일이나 수요일에 한번 쉬어요.
핸드폰 016-641-2811.멜은 위에있고여..정말 맘놓고 재밌게 얘기하며 술도마시고 살구싶군요.
참...카루라는 상상속의 새로서 용을 잡아먹고 산데요.
하늘을 훨훨날겠죠..가루라=가릉빈가=금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