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홈페이쥐 50000번 째 입장하신 분이 사는 얘기에 글을 올리신,,,,,,,,,,,이름이............헉..... 생각이 안나네 (-.-:)
이 럴 수 도 /// 있죠?
쿄쿄쿄 ^^
말더듬은 자신이 만든거다 말더듬이란 말은 애초부터 없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말을 잘 못하는데 거기에 대한 나의 방어로 말을 더듬기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더듬는 거라고 말을 한다.
예전의 내모습입니다.
지금은 긍정적인 삶을 살고 있어요
세상은 어둡지많은 않은 곳이더라구요.
할 수 있다라는 도전 정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뭐든 못하겠습니까.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문제점이 보일껍니다.
그럼 난 이만
휘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