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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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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01-07-02 21:55:05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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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인천소녀(qja5813@hanmail.net) |
ip f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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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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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말더듬의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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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에 사는 소녀입니다.
처음에 말을 더듬을때 나아지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벌써15년정도가 돼서두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넘 챙피해서 밖에 나가는 것 까지 싫어 한 적두 있었습니다.
지금은 회사생활을 해야 하는데, 말더듬이라는 것 때문에
못하구 어두운 곳에서만 생활하구 있습니다.
저는 어떤 방법이라두 치료 하구 싶습니다.
누가 나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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