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이란걸 처음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제주위에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이렇게 많이 계신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요즘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제 남자 친구가 말을 더듬거든요..
첨엔 놀라기도 하고 너무 당황해서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사람의 모든것이 다 좋아보이기에..
그 사람의 불편함도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 정보를 찾던중 이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가 군문제로 많이 고민중입니다..
현재로는 4급을 받은 상탠데.. 내일 다시 재검사를 위해 병무청에 갑니다.. 여러 내용을보니 면제는 어려울것같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같이 나누고 고민하고 많은 정보 공유했음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