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부정적인 일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불안해하는 것을 예기불안이라고 합니다~
혼자 말할때는~말이 적게 막힙니다..
하지만, 막상 말을 시작할려하면, 예기불안, 말이 막힌다는 생각때문에 말이 버벅거려집니다.

예기불안을 해소하는 한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불안,떨림,공포,말막힘같은 쓰레기들을 블랙홀에 집어 넣어 ,영구히 없애든가
아님 강철통에 넣어 타오르는 지옥의 불에 넣어 녹아서 없애자, 완전히 없어 졌구나 ~시원하다~라고 소리내어 선언하고, 상상을 하십시요!(반복연습이 중요합니다)

책을 읽을때와 ,말을 할때는 복식호흡으로 숨을 내뿜으면서 첫자를 약간 가볍고, 분명히,천천히,길게하시고 ,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내쉬면서 소리를 내세요...

*그러면 시원해지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꾸 연습하고 말할때 적용하면 말막힘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감과 노력입니다.
말잘함은 선천적인것은10%이내라고 합니다.
*저도 말학힘때문에 수십년간 고통?을 받은 사람인데..
지금은 나이도 먹고 해서...말에 별로 신경 안쓰고, 더듬거려도 의식을 안하고 살려고 합니다.

말더듬은 노력?한다면 완치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물론 저도 부정적이었으나.. 실제로 말더듬이 나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말막힘을 의식하지 않고 지내는 사람도 완치자라 봅니다!

*복식호흡 요령~코로숨을 배부르게 깊숙히 배가 나오도록 들이마쉬고(배꼽아래 하복단전까지 마신다) 입으로 숨을 시원하게 배가 들어갈때까지 한숨에 시원하게 내쉬세요!~복식호흡을 하루에 10분이라도 매일 연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저가 올린글은 여러가지를 인용한것이니..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말!약간 버벅하면 어떤가! 힘들지만 이런 맘을 가지고 노력해보시면 잘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