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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0-03-07 오후 8:20: 홈페이지  
이 름  김명훈(hunn3111) ip from  110.35.178.144 전화번호  01032626260
제 목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한말협 회장을 맡고 있는 김명훈입니다.

저도 한 20여년 쯤 글쓴 분과 같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더듬는 내가 군대에 가서 잘 생활을 할 수 있을 까 고민도 했습니다.

신체검사 당시에 말더듬이 심하면 단기병으로 갈 수도 있었는 데 말더듬이라는 것을 밝히기 싫어서 그냥 현역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하튼 군대에 가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쌓았고 또한 행정병으로 일을 했습니다.

어느 시간을 정해 놓고 그 기간안에 말더듬을 고친다고 하는 것은 더 부담이 되기 때문에 말더듬에 더 안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더듬과 거의 한 40년을 살아온 지금 말더듬 치료는 마라톤이라는 생각입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치료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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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10-03-07
회장님 말씀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 그렇게 한 40년 정도 더 살다 보면 끝나는 것이 바로 말더듬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나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우리 모두 그렇습니다. 싫것 버벅대고 막히다가 갑시다.
[말도안돼]
10-03-11
느긋하게 생각하면 김명훈님처럼 40살이 넘도록 버벅대면서 살게 될 게 아닙니까?
인간답게 살아야지 버벅대면서 사는것은 싫습니다. 서둘러 치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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