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직이든 리더는 항상 공격의 대상이 되지요. 잘해야 본전입니다. 아마도 이경훈님도 그런 상황에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여관에 관련해서. 그래서 누구나 리더가 되기 싫어 합니다. 여기 저기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니까요.
하지만 이경훈님은 훌륭한 리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말이 많아요. 피상적인 그리고 자의적인 해석과 분석을 하고 있어요. 제가 지난 번에 언급했듯이 이경훈님은 나그네2님을 설득할 수 없어요. 나그네2님이 이경훈님을 설득할 수 없듯이. 설득하느냐 설득당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보세요. 이미 본질에서 멀어져 있잖아요. 예전에는 본질에서 벗어난 논쟁들을 교통정리 잘 하시더니 요새는 그런 논쟁에 휩말리고 있는 것 같군요. 무시할 것은 무시하세요.
부디 제 자리를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