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이 안 가는 게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지요.//


음.......정말 이 말이 많는 것 같아요

여여관의 내용들을 잘 습득할려면
불교적인 사상도 많이 알아야 하고
그 쪽으로 관심이 많이 가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여관의 사상을 신뢰하는데

불교쪽에도 관심이 많았었구... 그래서 그랬던 것 같은데


여여관은

기독교나 서양의 심리학 , 언어치료학과는 거리가 있죠



서로가 다른 가치관과 삶의 틀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서로 합일 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포용이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