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철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입니다.
-------------------------------------------
흐흐. 부럽네..~~

나도 어디 꽉 절에 박혀서 몇달 있어보고 싶다.....

또다른 느낌일꺼 같애... . 느끼는 겉도. 많을꺼고....

참선이라..`~~~~~~~~~~~`

좋겠다.. ~~~~

근데 아무 절이나 들가면. 그렇게 먹고 자고 해주는지..?

궁금 궁금..0.0
-------------------------------------------
부러워 할 것 없어요! 형

절도 사람사는 곳이고 공양하려면 일해야 되요.

요즘 절에는 시설이 좋아서 옛날 같이 일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는 않더라고.

거의 모든 절이 제자가 오면 받아주지 하지만 중요한 것이

누굴 만나냐가 중요한 것 같아...땡중 만나면 큰 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