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컨설팅회사에 기술부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도 여러분의 고충을 전 잘 압니다.
남앞에서고 사람이 많은자리는 좋아했으나 말에대한 컴플렉스때문에 쉽게 나서지 못했는데 이젠 회사에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진행도하고 또 요즘과같이 앞길이 불안한 시대에 멋진 부업까지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원에 다닌경험도있는데 거기에서 뭘 가르치던가요?
나를 깨부수고 남앞에과감히 나서 스피치를 하라고하죠?
누가 그렇게 하지못해 안하겠습니까?
굳이 비싼돈 들이지 않고 시대에 맞는 사업도 하면서 나의 단점을 완전히 커버할수있는 일이있습니다.
종로3가에있는 신생심리학원, 부산에있는 능력개발원등을 전전긍긍하며 돌아다녔던 접니다.
믿고 연락함 주십시요..
인천쪽에 사셔도좋고, 저의 집은 서울홍대 부근입니다.
2~4명 사이의 희망자만 있으시면 소 모입도 함 갖을 용의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