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자 박명성입니다.

요 며칠사이 신정환님이 올린 글로 인한 파장이 너무나 크고
어지러운 분위기가 되어서
신정환님이 올린글, 그에 대한 부연설명, 반론, 옹호글을
올린신 옥정달님, 태원용님의 글 게시를 유보 하겠습니다.

신정환님과 태원용님이 올리신 글은 너무 성급한 결론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어
태원용님과는 해당 글에 대한 제목과 내용 수정 얘기를
했었고 신정환님과는 오늘 오후 7시 30분에 얘기를 하고
어떤 내용인지 확인한다음 처리를 하려고 했었는데
어제(31일) 신정환님이 질문과 답 게시판에 올린 글은
너무 황당하다는 느낌이 들어 현재 시각( 11월 1일 오후 3시 20분)
게시물을 잠시 보이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신정환님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고 그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