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고치는 방식으로 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호흡하는 방식 말하는 방식
으로 접근 하는것 언어 습관을 수정하는 식으로 하는것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되더라고......
막히면 대책이 없고 방법도 없다.

그래서 낡은 구도 (언어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구도 (언어 습관)으로 하니까
잘 되었다.
마치 컴푸터에 새로운 파일을 깔드시......

그래서 말을 고쳤다는 표현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말하는 습관을 바꾸었다. 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리고 완치라는 말은 마치 사기꾼들이 하는 말처럼
신뢰심이 가지 않는다.
완치란 없는 것이고 분명한 사실은 훨씬 좋아질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