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경험담은 모두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
때론 상반된 이론같고 헷갈리게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똑같은 공식과 동일한 방법 즉, 공통점이 분명히 있다.
이점에 관해서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그다음은 유창성 확보에 성공한 경험담은
실로 대단히 높이 평가 해야 한다.
경험담의 가치의 비중을 똑같이 봐야한다.

예를 들면 이경훈씨 같이 전념하여 연구에 몰두하는
사람이나. (물론 많은 이론을 체계화 했거나 정립 했겠지만)
자기 생업에 몰두하여 스스로 성공한 체험의 가치를
똑 같이 여겨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론의 체계가 없거나
정리가 되지 못해도)

내경우는 말더듬는 사람을 딛고 일어선 경우가
아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교정원을 하면서 말더듬는
사람들을 가르쳐가면서 스스로를 교정한 경우를 지칭)

나는 극히 일반사람들 (말더듬이 아닌 사람들)과
자신을 훈련 시켰다. 물론 첫자 막힘이 아주 심했지만
지금은 극복 되었다.

말 연습을 할때 일반 사람들이 (말더듬이 아닌)
연습하는 방법으로 해야 효과다 있다.
말더듬는 사람만 연습하는 특정한 방법은 말에 대한
집착이 강하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았다.

흔히 아주 천천히 말하도록 천천히 말하는 방법만
세뇌 당해 왔지만 반대로 말을 빨리하고
아주 말을 멋있게 말하는 방법이 오이려 효과가
있었다.

구태어 단계를 만들어 높고 체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잘못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말 연습을 할때는 말은 빠르고 부드럽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연습 해가는것

진짜 중요한것은 느긋하고 천천히 여유있게 말하고자
하는 마음이고 실제로는 간략하고 요점을 분명히
하면서 빨리 말해야 된다는 것이다.

짧은 시간에 상대방을 설득 시킬수 있는 말
듣는 사람이 지루해 하지 않는말 (오히려 재미있고
흥미를 주는 말) 이러한 기술을 배워야 그것이 진짜
교정에 도움이 되는 말이다.

아주 기술적이고 듣는 사람에게 호감을 살수있는말
로 훈련을 해야 하며 막힘증 조금 더듬거리더라도
이런 사람이 사회생활에 (언어 생활) 유능한 사람
혹은 인정받는 사람 목적있는 사람이 된다.

그런 사람이 누구인가?
말은 더듬어도 사회 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가는 사람
우리 주의에 흔하게 볼수 있다.
부산 시장 출마한 (열린 우리당 오돈웅) 이가 좋은 실예다.

그리고 교정에 임하는 가장 좋은 자세는
목적있는 사람
목적있는 사람이라면 말교정을 첫째 자리에 두지 않을것이다. 목적이 없는 사람이 오히려 말교정에 전적으로 매달릴
것이다.

말 연습을 할때는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에 몰두 해야
할것이며 생활을 할때는 다른 목적이 말보다
우선 순위에 와야 할것이다. 이것은 말에 관한 집착을
풀어주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질문을 듣기를 원하는 분은 위의
전화나 이메일로 서신을 보내 주시면 성의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