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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7-10-01 오전 10:26 홈페이지  http://unipro.tistory.com
이 름  전병완 ip from  220.117.177.200 전화번호  http://unipro.tistory.com
제 목  불안과 수치심을 극복하자.
그동안 이 싸이트를 떠났습니다. 말더듬에 대한 의식에서 벗어나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더듬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체도 그 굴레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제가 다시 글을 남긴 이유는 말더듬이 조금 나아졌음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공유하고자 함 입니다.

제 블로그에 남긴 글(http://unipro.tistory.com/57)을 보자면, 말더듬이 불편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발생된 두려움와 수치심이 절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그것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말더듬을 인정하고 대신에 두려움과 수치심에 없애는데 중점을 두어서 생활하기로 하였습니다. 덧붙여, 저의 발음이 흐린 면이 있어서 정확하게 발음하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물론 여전히 말이 막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전보다는 횟수가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발음에 신경을 쓰니까 전에는 제가 한 말을 못알아듯던 사람들도 이젠 그렇지 않음을 느낌니다. 무엇보다도 말에 대한 두려움과 더듬은 후의 창피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말을 더듬었든 아니든 그것이 저를 더 이상 힘들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말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것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다들 힘내시고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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