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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6-03-02 오전 5:07: 홈페이지  
이 름  우리맘 모른다 ip from  58.141.20.214 전화번호  .
제 목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소리 하지마라
말 더듬는 고통..당해봐야 이해할수가 잇다..


왜죽냐 부모를 생각해라 누구나 하나씩 나쁜점은 있다 기타등등

한번 말더듬어 보새요 글럼 저런말 않합니다

말더듬...친구없고 아니 사귈수가 없고. 휴..

사는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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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ⅹ
06-04-18 		맞아요 차라리 벙어리가 났지
물론 벙어리가 되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시계를 차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몇시라고 물어보는데
시계만 쳐다보고 있으니까 나를 위아래로 쳐다보더니 그냥가는
모습 내가 시계를 볼 줄을 몰라서 시계만 쳐다 봤을까
입에 힘들어가서 에에에에 하는 내 모습은 못 봤을거야
이것이 인생인가
진짜 좃같은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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