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글이 너무 어려운거같애요.ㅋㅋ


예전에 저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가 있었거든요.

첫음절을 말할때 손으로 치면 무조건 말이

잘 나오는줄알았어요..그렇게 믿고 말을 했는데

정말 말이 잘 나온다고 확신을 했어요.

그러니깐 정말로 안 더듬고 말을 잘 나왔어요.

손만 치면 무조건 말이 잘 나오는구나 생각이 들었죠.

근데 한번 안 나오기 시작한거예요..

그뒤부터 의심이 생긴거죠..

어라? 말이 안 나올수도 있네..ㅡㅡ;

.

제생각에는 말이 잘 나올꺼란 느낌을 들게하는게

중요한거같애요..

그런 느낌을 가질려면 혹독한 연습이 필요할꺼같애요.

운전도 그렇잖아요..운전을 잘할수있다는 느낌만들면

운전을 잘하잖아요..그렇게되기까지는 연습이필요하잖아요.

모든일이 다 그런거같애요.

말더듬도 다르지 않다고봐요.

그럼 우리는 연습을 해야되는데

길거리 담력훈련, 맨투맨훈련 이런거요.

끈기있게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고쳐질꺼같애요.

면역성이 길러진다고 할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어차피 우리는 말더듬이잖아요.

그래서 일반인들과 다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일반인들과 달리 말더듬을 고치기위한

연습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결론은 매일 길거리 훈련이나 맨투맨훈련을

끈기있고 꾸준하게 매일 2시간동안 3달동안만한다면

심리적억압에서도벗어날꺼고, 자신감이 생겨

말이 잘 나오는느낌이 생길것이며

추후에 말더듬에 대해서 생각지 않게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