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말을 그다지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말 더듬는 다는 사실을 인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성격이 왠일인지
활발해졌습니다. 그래서 말을 하는데 말을 빨리 하게
시작 되더군요... 하지만 전 성격때문인지...
고쳐야지 하면서, 말 빨리 하고 더듬는 사실은 그다지
인지, 말 할때면, 짜증내는건 저가 아니고, 듣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현재 저도 언어치료 중에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말더듬은 그저 그런 걸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더듬이 있지만, 너무 말 더듬을 인식하다보면, 소극적으로
되지 않을까요...

말더듬 분명 큰 문제지만, 지나치게 인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