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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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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06-06-11 오후 8:38: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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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정오재 |
ip from |
210.91.127.209 |
전화번호 |
019525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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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저도 고쳐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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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내용을 보니깐 저도 절실히 고쳐보고 싶군요 근데 잘 안돼고 있어요 괜히 긴장이랄까 그날 기분에 따라서 자우대고 말을 잘안해게 되네요 성격도 내성적으로 돼는것 같아서 근데 술먹으면 술이채서 그런가 말을 그다지 막히지가 안아요 제일 심할떄가 화가났는데 말이 진짜 안나와요 사람 환장해요 그래서 진정 시킨다음에 하고 그래요 그리고 단어가 ㄷ 자 들어 가는 단어는 왜이리 힘든지 가끔 연습해요 긴장만 하면 ㅎㅎ 아님 비슷한 단어을 하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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