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운동을 할때와 지금의 나와는 사뭇다르게 느껴진다...
땀을 낸다는것은 나에게 즐거운 비명소리가 아닐까 싶어진다.
녹음이 짙은 산길을 걷노라면 정말 나는 거기에 도취해 그 매력을 실감하게 된다.
녹색은 쉼을 주는것 같다...
그래서 기분도 더욱 좋아 지는것 같다.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문득 여행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행이 좋아졌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외국여행을 한번 이상은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치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