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려서부터 말을 심하게 더듬어서 구구단 외우기 실패 국어책 일기 실패 매일 울고 또 울고 그렇게 긴세월 울고 또울고 했죠.그런데 중2때 도덕책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해서 약간 고등학교 입학 하면서 혼자 종로에 있는 언어 치료 다녔죠. 그중에서 제가 제일 말 잘하는 아이로 지금은 아이들도 가르치고 찬양도 아주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도 주변 친구들이 저를 많이 인정해주고 젤중요한것 저는 여자이구요.제자신이 지금까지 많은 아 픔을 가지고 인내할수잇어서 대견해요 무릎치고 발 구르고 ..말하기 참 힘들죠.여러분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