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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7-08-09 오전 10:10 홈페이지  
이 름  열공 ip from  211.253.60.34 전화번호  .
제 목  집중
"RED SUN!"

편안한 분위기에 몸을 눕힌 한사람이 조용하며 가라앉은 주문에 따라 저절로 눈을 감는다. 그리고 꿈속을 헤메듯 무언가를 중얼중얼 털어놓는다.

최면전문가 신구대학 김영국 교수(경영학 44). MBC TV의 '스타 전생체험'이라는 코너로 대중의 주목을 받더니 이젠 인터넷을 통한 전국민 최면보급에 나선 국내에 몇 안되는 최면전문가다.

"8살때 할아버지에게 최면술을 배웠죠"

김교수의 전공은 광고심리. 최면의 효과에 눈을 뜬 이후 미국에서 전문적인 최면과정을 배운 그는 여러권의 저술과 매스컴을 통해 최면전문가와 경영학 교수 두가지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최면학과가 설립되어 있습니다"

김 교수는 "외국에서는 이미 최면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수사에 이용하는등 보다 포괄적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최면이란 한 대상에 완전히 집중시켜 자기 잠재의식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것을 말합니다"

그의 말을 빌리면 일상생활의 모든것이 다 최면이라고 할수있다. 특별한 유도과정 없이도 예를들어 사랑에 푹 빠진 남녀가 서로 마주 보고 있을때 주변에 누가와도 몰랐다면 그것역시 일종의 최면상태다.

"말, 그림, 음악, 촉감이 모두 최면 수단입니다"

김 교수는 이 수단을 활용 인간의 잠재의식을 만들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다이어트, 금연 최면요법 역시 식욕등 잠재의식을 바꿈으로써 스스로 통제를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결혼해서 손자가 있는 60대 '호모 노인'을 상담한적이 있었다는 김교수는 최면을 통해 그 노인 마음속에 있는 잠재의식을 바꿈으로서 치료에 성공한적이 있다고 밝힌다.


"개인적으로 반정도 밖에 신뢰하지 않습니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최면을 통한 전생체험에 대한 김교수의 생각이다.

김교수가 주장하는 최면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과 모순된다는 기자의 질문에 "수백년전 얘기를 털어놓지만 어떤경우 확인하면 들어맞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것이 근거가 전혀없다고 부정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설명한다.

"아마도 사람의 잠재의식속에 뭔가가 이미 프로그램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관심있는 사람은 최면을 배울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최면의 용도는 무궁무진. 사람사이의 관계, 건강, 학습등 여러분야에 최면을 활용해 효과를 볼수 있다고 김교수는 주장한다.

"인터넷을 통하든 직접 유도를 받든 본인 스스로 마음을 먹고 항상 집중을 해야 합니다. 또한 한번 한다고 해서 바로 효과를 볼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최면에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당부하는 김교수의 마지막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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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07-08-10
좋은 정보 소개 해주어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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