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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08-11-30 오후 12:00 홈페이지  
이 름  김청 ip from  220.85.172.158 전화번호  .
제 목  말더듬의 현실
오랜시간 이홈페지를 지켜보고 참여 해왔던 사람으로서
지금처럼 이렇게 무의미 하게 변해버린 홈페이지가 조금은
아쉬워 보입니다

초창기 시절(97,8년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많은
우리들의 동지들이 지금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
하기도 하고...

물론 많은분들은 완치하여 자기의삶을 확실히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믿음도 들지만 , 이몸처럼 아직도 수렁텅이에서 헤어
나지 못하고 가끔 이렇게 찾아오는분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요한것은 자신의 문제점을 자신이 알아서 해결하면 좋겠
지만 서로의 공감을 가지고 같이 노력하는것이 훨씬 도움이
될텐데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과거의 적극적이었던 동지들과
같은분들을 다시 이사이트에서 만날수 없다는것이 아쉽습니다

한때는 이사이트에서 만난 많은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직장생활에서 말때문에 겪었던 어려움들을 많이 완하시켜
쉽게 생활 할수 있었으며 지금은 어느듯 쉰을 바라볼만큼
세월이 흘렀건만, 지금도 나처럼 고생하고 있을 후배들 생각
하면 가슴이 여미어 옵니다

본사이트에 진정으로우리동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능하고 능력있는 경험자들의 경험담이나 지식이
올려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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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08-12-01
결국 그 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못 고쳤다는 이야기인가요? 너무나도 희망없는 살인적인 메시지로군요.
[김청]
08-12-02
고치지는 못했지만, 지금껏(20년 넘게) 직장생활 잘 하고 있다는
것은 말에 대해서 상당히 무심해졌다고도 할수 있겠죠
하지만 마음 한쪽에 항상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 아니 자신없는
느낌 그것이 과거와 지금의 내모습이니...
하고싶은 얘기는 과거의 능력있는 논객(?)들이 도무지
나타나지 않는다는것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여...
[그것이 인생입니다.]
08-12-09
아직 젊은 사람들은 50넘게 못고쳤다는 것이 희망없는 걸로 들릴지 모르지만 20년 넘게 직장생활하면서 자신의 맡은바 역할을 해낸것 그것만 해도 성공한거죠. 말 유창하게 잘하면서 빈둥거리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젊은 사람들은 인생의 성공을 너무 크게 보지 말고 가까운것 부터 생각해보는게. 선배님 인생 성공하신겁니다. 저도 이제 40대중반 이제는 그냥 가족들이 몸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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