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의도대로 표현 못해서 고통의 글을 올리신 분들의 글을 보면 100% 공감합니다.

그러나 부디 부정의 극단을 보지만 말고
용기를 갖고 슬기롭게
헤쳐나갈 길을 발견하길 제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역시 젊을때 그 고통 너무나 당해봐서 누구보다 잘 압니다
세월이 지나니 그건 생의 과정의 점 하나 였다는 것이었읍니다.
부디 용기를...

봄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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