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저에 태만으로 오랜만에 들어왔내요.
다른 지역은 모임을 가졌나본데
여기는 인원이 별로 없어서 모임을
갖지를 못했읍니다. 이 자리를 빌어
공고합니다. 전라도에 사시는 말을 더듬는 분들중
뜻을 같이 하고 싶으신분은 저에게 연락주시면
서로에게 힘이 될 수있는 좋은 만남에 시간을
마련하겠읍니다. 장소는 전주로 우선하고...
집전화 0652 222 1232 삐삐 012 272 1971
주져마시고 연락주십시요 기다리겠읍니다.
거리상 멀리 떨어진 전남에 사시는 분들은
그쪽분들끼리라도 만날수있도록 주선해 드리겠읍니다.
삶은 선택하고 뛰어드는 것입니다. 주져하지 맙시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