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도처에서 각자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에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폭우와 폭염의 기상이변에 잘계신지요.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는 강인하니까 넉넉히 헤쳐나갈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신을 다시 한번 추스리고 웃음을 한번 지어보이며 멋지게 삽시다.

저는 매일 한번씩은 홈 페이지를 방문 해봅니다.
그러나 요즘은 모두들 개인사정이 계신지 침체된 느낌이 듭니다.
회장님 새로운 우리들의 홈 페이지는 언제쯤 보여주실것인가요,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옥정달선생님,임병하씨.김영덕씨,김영순씨,김종석씨,박명성씨,
조상범씨,안미경씨,서진보씨,이선영씨와 전화통화를 해보았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내어 이런시간들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연락처는 019-516-9445이며 E_MAIL 주소는 taehjhe@hanmail.net 입니다.
건강하시고 내일 전화통화가 벌써 기대됩니다.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