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명성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생각이 여기 정보공유마당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얘기하는 대화방 이용은 좀
저조합니다. 이번주부터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방명록이나 정보공유마당에서 못다한 많은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목요일 10시부터입니다..
요즘엔 Netscape가 공개되어 하이텔이나,천리안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Netscape로 들어오세요..

그리고, 인터넷 상에서 글을 주고 받는것도 좋지만
서로 만나서 얼굴도 보고 얘기도 하고 술도 한잔했으면
합니다.. 혹 말을 더듬어서 쪽팔릴텐데,숨기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스쳐가더라도 나오세요..
저만큼 심한 사람도 없으니까 외히려 저를 만나면
안도감이 들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다 아는(?) 처지에 숨길게 뭐 있겠습니까?

그동안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E-mail을 주셨던 분들에게
안부도 물어보고 모임을 만들까합니다..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저한테 E-mail을 보내주세요..
물론 회비는 따로 없습니다. 자기가 먹는 밥값,술값이면 되
겠죠...^_^.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