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검색해 보면「건강한 원 상태로 돌아오는 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의 해석으로는 비말더듬이자가 되는 일입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말더듬이자에게 있어서 곤란한 일입니다.
그에 대해「극복한다」 이것은「노력하여 곤란을 이기는 일. 해결하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비록 타인이 봐서 몹시 말을 더듬는 다고 하여도 본인이
말더듬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그것은 말더듬을 극복하였다고 나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좀 더 해석을 더한다면 비말더듬이자라고 하는 것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니까 이야기하는 일에 대해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에 대하여 말더듬이자는 어떻게 해서든 표면상으로 말을 더듬지 않을려고 하여 이야기하는 일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노력을 더합니다.
그리고「극복」의 기준이 되는 것은 이야기하는 일에 대해서 예기 공포를 느끼느냐 느끼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전화를 걸거나 또는 받을 때에 심장이 평온하면 이것은 극복 상태입니다.
이야기할 때에 무슨 노력도 없고, 궁리도 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그 사람은 이제 비말더듬이자지요.
그래서 말을 더듬지 않는 건전한 사람도 환경에 따라서 말은 더듬을 수도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의식을 하지 않지만 말을 더듬는 사람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 가는 차이 입니다. 말더듬 치료학원에 다니면 일시적으로 호전이 된다고 하는 것은 극복이 가능하다고 본인이 그러한 방법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말더듬의 치료는 본인이 하는 것이지 제 3자가 해결해 주지 못하고 방법만을 제시할 뿐입니다.
지금 까지는 특별한 완치방법이 없으므로 다른 교정학원만 비난 하는것 보다는 본인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을 더듬는 사람은 말을 더듬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것이 말더듬을 극복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더듬에 관한 자료는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starmmering.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