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말더듬 때문에 인생이 헝그러진 나이 35세의 청년으로서 말더듬 홈 page
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년입니다.저는 어려을때도 남들앞에 말하는게 부끄럽고 수줍
음 많은 소년이었다는걸 기억하고 있습니다.지금은 과거에 비하면 많이 호전되었다고
생각 하나 아작도 공식적인 공개모임 과은 곳에서는 더듬어면 어떻게하나 하는 불안
감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저의 성격이 상당이 내성적입니다.남들과 잘 사귀는 사교
적인 성격은 아닌것 같습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성격입니다.성격을 변화시켜야 더듬
는 버릇도 고칠수 있다고 봅니다.당당한 태도 약간은 뻔뻔스런 자세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잘 보일려고 하는 마음 자세도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실
습으로는 복식호흡입니다.항상 말하기전에 코로 숨을 들이쉬고 천천이 여유있게 말하
는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저의 경험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감이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가한다면 책을 소리내어 천천히 읽는 연습은 꾸준히하는ㄱ것도
많은 도움이됩니다. 저는 말더듬 때문 수많은 어둠속에서 고민하고 생을 포기할려고
생각 한적이 한 두번이아니었습니다.아직도 찌꺼리 는 남아 있습니다.아지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아픔을 같이하는 분들과 발전적인 자세로 함께하고 십습니다.서로
연락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저는 부산이기에 서울의 모임에는 함께하는 여유는 ㅇ없
지만 마음으로 나마 성원 을 보냅니다.연락처 012-1501-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