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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사는 얘기 /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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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말더듬 완치 하는 사람의 의견(4) 말더듬 05-06-12 1848
3692 천재와 바보(2) 메리 05-06-12 1252
3691 말이 잘 나오게하려면(0) 홍길동 05-06-09 1443
3690 두려워서 그랬다(0) 김지근 05-06-06 1252
3689 말더듬때문에 너무 힘들어서.(0) 말더듭이 05-06-05 1315
3688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0) 메리 05-06-03 1214
3685 말더듬은 저주가 아니라 극복입니다.(7) 최성안 05-06-02 1423
3684 저주받은 말더듬(4) 비달사순 05-05-25 1563
3684/1     ↘저주받은 말더듬(0) 창공 05-06-29 1110
3679 하루하루 사는게 죽는것 같네...(1) 24살 05-05-10 1794
3678 이상하게 사람을 만나거나 애기할떄 목소리가 크게 않나오네여(0) 정우성 05-05-10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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